환자 후기
멀어져도 다시 찾아오게 됐어요

편지 본문
솔직히 저는 처음에 한의학을 믿지 않았어요.
몸이 너무 안 좋고 여러 증상이 겹쳐서 내과, 이비인후과,
비뇨기과, 심장내과까지 안 가본 곳이 없었는데도
나아지지 않았습니다.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음으로
청담한의원에 갔어요.
처음에는 소화기가 안 좋다는 말씀만 드렸는데, 맥을 보신 뒤
역류성 식도염, 과민성대장증후군, 불면, 어지럼, 가슴 두근거림에
잦은 방광염과 질염까지 제가 겪고 있던 문제들을 말씀하셔서
정말 놀랐습니다. 맥을 보면서 이런 이야기까지 하실 수 있는지
몰랐거든요.
그때부터 원장님을 신뢰하게 됐고, 실제로 치료를 받으면서
몸도 너무 많이 좋아졌어요. 제 몸 하나 가누기도 힘들었던 제가,
지금은 결혼도 하고 아이도 가지게 됐습니다.
이사하면서 거리가 멀어져 다른 한의원에도 가봤어요.
그런데 맥을 보지 않고 치료하는 곳도 많더라고요. 그래서 요즘은
멀더라도 주말에 꼭 시간을 내서 청담한의원에 옵니다.
여기가 찐이에요. 원장님, 정말 감사합니다.
- 승현 드림-